

한전산업은 해마다 30억 원 이상을 연구개발과 교육훈련에 투자하고 있다. 단순히 용역만 수행하는 회사들과는 차별화된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직원 평균 1인당 2개 이상의 국가공인기술자격자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개인 기술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근무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한전산업은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직원들을 발전, 환경설비 운영의 최고 전문가로 육성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실무중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관리시스템 KKMS(KEPID Know-how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해 전 직원 설비관리 기술 수준 편차를 해결하고 있다. 전국의 각 사업장에는 용접, 축정렬, 유공압, 전기·제어분석 등 고급 정비기술자 양성을 위한 실습장을 구비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2009년 기술연구원 설립에 이어 2010년 사내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발족하였으며, 2012년에는 기술연구원 안에 기술전문원 제도를 운영하면서 전문기술 특화교육에 집중하는 한편 전문가들을 육성해 고부가가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정부 또는 민간에서 발주하는 각종 연구개발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관련 기관과 파트너십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환경친화적 기술 능력을 갖춘 한전산업인, 도전적 사고와 창의적 개성을 갖춘 한전산업인, 21세기 초인류기업의 초석이 되는 한전산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발전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대한전기협회, 한국발전교육원,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도화엔지니어링 등 유관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인적·기술교류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특허 공동출원 및 연구과제 공동참여 등을 통한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4년부터 한전산업은 대한전기협회와 KEPIC(전력산업계 기술표준화) 환경기술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 국내 화력발전소 환경설비 동향 정보와 관련 기술을 업계와 공유하며 전력업계 관계자와 주요 환경 관련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 화력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발전산업 분야에서의 산업재산권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2006년 ‘석탄 시료 채취 장치’라는 실용신안을 시작으로 매년 산업재산권 확보를 통해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분야 기술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2012년에는 산업재산권 관리규정을 마련해 사내 보상제도를 도입하고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지원 활동을 본격화했다. 2016년부터 ‘개선제안경진대회’, ‘산업재산권 아이디어 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하면서 각 발전사업소에서 개발한 발전설비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재산권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특허 발굴의 일환으로 한전산업은 2019년 사업소별 ‘특허분임조’를 구성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전문 교육 및 전담 변리사 멘토링 시행을 통해 특허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0년 특허청으로부터 국내 발전설비 O&M업계 최초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발전산업 분야 지식재산권 발굴 노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한전산업은 종합적인 발전설비 O&M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년 12월 국내 발전업계 최초로 품질경영(ISO 9001)과 환경경영(ISO 14001)을 동시에 인증받았다. 이후 안전보건경영(K-OHSMS 18001) 규격이 국내 도입됨에 따라 2004년 11월에는 발전사업 모든 분야에 대해서 3개 인증규격을 동시 획득했다. 한전산업은 2004년부터 전국의 발전사업장에 품질분임조를 운영하면서 운전정비 품질을 개선했으며, 2012년 국가품질경영대회 동상, 2013년 국가품질경영대회 금상과 동상, 2015년 국가품질경영대회 은상과 동상, 2017년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개발 노력을 꾸준히 인정받았다.
한전산업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본사 및 16개 발전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품질·환경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마인드 향상 교육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특히 2018년 3월에 제정돼 아직 국내 정착이 되기 전인 2019년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안전경영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에 앞장섰다. 한전산업은 전 사업장에 안전품질 조직을 구성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품질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부서인력의 70%가 안전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