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산업은 화석연료 사용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 2006년 강진 태양광발전소 건설(200kW)을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나주 온누리태양광·부여태양광 건설 EPC(설계, 조달, 시공) 참여,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 등을 통해 태양광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에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사업 전개를 위해 농지나 임야가 아닌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국의 유휴 부지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나선 한전산업은 2012년 대전코레일 태양광발전소(2,356kW)를 건설 운영했다. 나아가 공유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에 나서 2017년 경기도 화성시 소재 멱우·덕우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했다. 당시 국내 최대 5.65M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유휴수면 위에 설치하는 사업을 수행하며 수상회전식 태양광발전소를 업계에 처음으로 알렸다.
자기자본의 투입을 통한 태양광발전소 개발도 후속 사업을 이어갔다. 2006년 강진 태양광발전소와 2012년 대전코레일 태양광발전소 이후 2020년에는 경북 영주시에 하암 태양광발전소(999kWp 규모)를 건설하여 운영 중이다. 한전산업은 2006년부터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는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약 2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성과>
- 강진 태양광발전소 상업운전 개시(태양광발전 연구단지로 활용)
- 그린홈 국내 최초 4개 분야(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풍력) 보급사업 수행
- 코레일대전 태양광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 국내 최대 수상회전식 태양광발전소 건설(멱우·덕우저수지)
- 하암 태양광발전소(999kW) 상업운전 개시

한전산업은 기존 에너지 시설을 고효율 절감기기로 교체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ESCO(Energy Service Company)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1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경기도 광주시 조명교체공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공동주택, 상업시설, 관공서 등에서 100여 건에 달하는 사업을 수주하는 등 고객 맞춤형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사업으로는 2017년 우면산터널의 기존 터널등을 LED광원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했고,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시내 19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LED조명 교체사업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2018년 한수원 조명설비 정비공사, 2019년 경기도 용인시 금호산업 인재개발원 노후 실내조명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등 활발히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성과>
- 광주시 전역 노후 조명등 교체사업 수주
- 서울시교육청 LED조명등 교체사업 수주
- 우면산터널 LED조명등 교체사업 수주
- 지자체 조명환경 개선사업 수행(경기도 용인, 경남 합천군 등)